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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디오의 막장 행태에 대해서.

 
이하는 07년 5월 10일 대여업커뮤니티로 알려진 오비디오에 올라온 플라스틱이란 님의 글 전문입니다.



제목 : 금번 청어람의 고소건에 대해서.

먼저, 청어람이 주장하는 업무방해는 말도 안됩니다...
 
 업무방해라 함은 유통과정에 고의적으로 손실을 끼쳤다거나 광고를 못하게 하거나
 판촉에 위해를 가하려고 흑색선전을 벌이는 경우에만 해당되는 것이지.. 단순히 안사기만 한 경우는 그저 안사기만 한 건
 업무방해랑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보다 상업적인 목적으로 내놓는 미디어물은 자유업종입니다. 국가기관이나 국가기간산업이 전혀 아니란 말입니다~
 만약, S오일이나 GS칼텍스가 정유를 중단하거나 한국전력이나 공무원노조가 파업이나 쟁의를 벌이면 불법이겠지만
 이 세상 어디에 영화나 노래나 소설을 소비층들이 안산게 불법적인 행태가 된단 말입니까?... 황당하죠~
 
 그런데도 청어람은 "우리의 이북과 판형축소를 대여점주들이 반대하는 것 자체가 우리 출판사에 위해를 가하는 거다~"
 이따위 주장을 하려고 헛소리를 부르짖는 건데요..
 
 이북과 판형축소가 어떻게 도의적인 상거래적인 문제로서 해석이 될 수가 있습니까? 이북이나 판형은 어떤 상품아이템에
 해당될뿐입니다. 그런고로 그 상품이 싫어서 안사는건 법적 문제로 비화시키지를 못합니다. 분명히 언급되었다시피
 업무방해는 유통이나 광고판촉을 건드린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소비자들의 취향과 구매의욕이 부합되지 못해서 안팔린게
 무슨 상관이 됩니까? 오비디오측이 단 한번이라도 총판에 직간접적으로 압력을 가했다던가 청어람의 이북광고를 못하게
 광고찌라시라를 단 한번이라도 찢어내서 뜯어내거나 이북사이트를 서버다운이라도 시켜버렸었다면 말이 되겠지만은
 그런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어야 말입니다.. 어람 제들은 뇌가 있는 것들인지?~
 
 지금 보면 어람이 거의 막판까지 왔다고 예상이 되는데 말입니다.
 그간의 불매와 거부로 인해 슬슬 돈줄이 말라붙고 부도가 나기 직전에 왔지 않았는가? 판단이 듭니다..
 
 항상 그렇듯 법적으로 가게되면 법원에다가 소장넣고 서류접수하고 그러면서 시간이 장장이 길게 지나갑니다.
 이번의 경우는 법원에서 판사 검사가 동원되는 재판이라기 보다는 판사가 입석한 테이블에서 분쟁조정이나 약식재판으로
 진행되어질 여지가 높기도 하구요.. 중요한 것은 이런 경우는 항소가 수차례에 들어갈 가능성이 확실하다는 겁니다.
 
 계약위반같은 분쟁조정관련 타 사건들이 일년 이년 삼년씩 가는 경우가 허다한 원인이지요..
 
 그럼, 지금 오비디오가 주력해야할 것은 당장 해야만 하는 것은, 대여점업주로서의 당연한 권리행사는,
 게다가 당장 할 수가 있으며 그 동시에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 할 수가 있는 것은
 
 바로, 청어람 뿔 출판사의 모든 도서를 철저하게 불매하는 것입니다.
 
 그렇죠? 맞죠?.. 재판은 길게 길게 갈텐데 그 동안에 뭐합니까?
 뭘하기는 뭘합니까? 청어람 책 안받아야지요~
 
 돌빼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건 대여업계에 대한 전쟁이기 때문에 더이상 명분과 도리를 살펴가면서 행동할 필요 그 자체가 없습니다.
 총판이건 인터넷이건간에 안사버리면 그뿐입니다.
 
 재판은 몇개월은 걸릴텐데 그동안 책이 시장에 안나가면 청어람이 어찌될까요?...
 
 대여점운영자들께서 지금 해야할 일은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밥그릇이 날라가느냐? 마느냐?의 중대한 기로임을 인식하고
 ..인식 못하면 죽어야지요? 귀찮다 짜증난다~ 그러신다면 어람이말고라도 딴넘 딴뇬들한테도 어짜피 죽으시겠지요?~..
 타 대여점업주모임들까지 총단결하여 청어람 뿔 출판사 책들은 철저히 불매하는 것니다.
 
 대여업계 전체의 총단결한 철저한 불매입니다.
 
 또한 청어람이 그제서야 타협하자~ 말로 해보자~ 그리 나오더라도 냉정하고 엄정하게 불매를 지속해서 완전히
 그 뿌리를 뽑아버려야만 합니다.
 
 남죽으라고 전쟁 벌여놓고서 지들 멋대로 전쟁 관두고 말고 그딴 게 어디있습니까?
 전쟁시작했으면 끝장을 봐야합니다.
 
 지금 대중소설계의 문제는 이북도 판형도 아니고 독자층들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한국식 대중소설을 
 정착시키고 발전시켜 나가느냐? 입니다. 일전에도 언급을 했었듯이 대원 게내들이 무뇌.. 그건 무뇌도 아니고 가미가제
 닥치고자폭식의 어이없는 엔티노블장사하며 게임이나 영화같이 대중적 대세와 저변으로 정착되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황등
 을 해결해야만 하는데.. 인터넷 불법다운 단속해야하며..
 
 그러나
 
 친일오덕후들이나 쌍팔년도 날품팔이 같은 것들이 아직도 출판업에 들어붙어서는 변화하는 시대 현실을
 아직도 모르고는 차라리 모르면은 낫지~ 지들은 알았다고 잘봤다고 떠벌리지만 외눈박이라서 죽을 길인데도
 좋다고~ 가미가제가 되어 달려나가고 있는 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면 갑갑합니다..



뭐. 이런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갈데까지 갔습니다.

http://ohvideo.net/bbs/zboard.php?id=pain&page=37&select_arrange=headnum&desc=asc&category=17&sn=off&ss=on&sc=on&keyword=&sn1=&divpage=1

링크 눌러서 들어가시면 오비디오 자유게시판이 있습니다.

308번부터 326번까지의 글을 읽어보시면 어지간한 판타지 한 권 보는 것보다 재밌을 겁니다.

by 키리엘 | 2007/11/26 06:39 | 소설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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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rkwang at 2007/11/26 15:51
거기 트래픽과 조회수를 올려줘서, 있어보이게 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마법시대 at 2007/12/01 23:57
플라스틱... 그 놈 요즘도 나대나요?
그런 병맛나는 놈은 그냥 무시하는게 상책일것 같습니다. 가끔씩 겉만 사람이고 속은 짐승인지 그런식으로 말이 안통하는 놈들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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